제목 | 12월 20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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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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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2-20 | 조회수105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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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2월 20일
하느님의 구원계획은 자비로 가득한 사랑의 활동입니다. 때문에 주님의 은혜와 은총은 우리의 행위를 앞서, 베풀어집니다. 행여라도 주님의 뜻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언어가 아하즈처럼 자만하지 않아야 할 이유입니다.
주님께서 선물하신 성탄을 기쁨과 희망으로 채워 누리기 위해서 이 놀라운 축복이 주님께서 주신 ‘무상의 선물’임을 깊이 새겨 살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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