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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12-25 조회수114 추천수2 반대(2) 신고

 

 

정작 힘든건요.

그리움입니다.

보고싶어서 화가나네요.^^

슬픈 사랑은 하기 싫은데요.

슬픈 사랑 말고......

기쁜 사랑을 하고 싶어요.

........................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

그대의 아름다운 웃음과 환한 얼굴.......

잊혀지지 않네요.

보고싶네요.

언젠가는 볼날이 있겠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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