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26일 / 카톡 신부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송영진 신부님_<신앙생활은 결코 헛일이 아니라는 것이 우리 믿음입니다.> | |||
작성자강칠등
![]() ![]() |
작성일2024-12-26 | 조회수99 | 추천수2 |
반대(0)
![]() |
#오늘의묵상
12월 26일
주님은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분이십니다. 때문에 우리의 언어가 아닌, 탁월한 당신의 방식으로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십니다.
오늘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스테파노의 평화로운 모습과 그를 모함하고 죽음으로 몰고 간 이들이 잃어버린 평화, 이 엄청난 간극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참 교훈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