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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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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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2-27 | 조회수84 | 추천수1 |
반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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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덜 사랑했더라면 서로에게 실망하지는 않았으리...... 조금만 덜 미워했더라면 분노가 사랑을 이기지 못하였으리....... 조금만 덜 은혜했더라면 그래도 다시 사랑할수있는 죄를 짓지 않았을까요. 그대의 분노를 이해합니다. 저의 오만을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극단적인 분노는 혼자 이겨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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