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1월 3일 금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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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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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3 | 조회수9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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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 3일 금요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제1독서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29 의로우신 분이심을 깨달으면,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니다. 불법을 자행하는 자입니다. 그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못하고 알지도 못한 자입니다. 화답송 시편 98(97),1.3ㄷㄹ-4.5-6(◎ 3ㄷㄹ)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비파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쇠 나팔 뿔 나팔 소리에 맞춰,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복음 환호송 요한 1,14.12 참조 우리 가운데 사셨네. 그분은 당신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네. 복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1,29-34 그때에 29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영성체송 1요한 4,9 하느님이 당신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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