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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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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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3 | 조회수70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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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06) ’24.1.3.금>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하느님의 자녀인 저희가 그분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되어 그분처럼 되리라는 희망으로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2, 2) 제 아버지와 어머니를 강탈하고도 “죄 없다!” 하는 자 그는 살인자와 한통속이다. (잠언 28,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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