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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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양승국 신부님_완전히 죽는 순간,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고, 참삶의 길이 시작됩니다! |1|
작성자이경숙	작성일2025-01-03	조회수80	추천수1	반대(1) 신고
사랑스러운 그대는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대는 예수님의 은총도 담뿍 받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대는 성모님께서 온전히 보호하십니다. 사랑스러운 그대는 옛일은 잊으시고 현실에만 만족하지마시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애잔한 마음도 아름답게 인식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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