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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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03 조회수66 추천수0 반대(0) 신고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2025년 1월 3일 (백)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명 (백) 

 

복음 환호송      요한 1,14.12 참조

◎ 알렐루야.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네. 그분은 당신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4
  그때에 29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

다. 30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

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

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33 나도 저

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

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34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50 


각각의 촛불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십자가 

고난 

 

부활 

승리 

 

되살이 

축복 

 

모든 

피조물 

 

각각 

자신 

 

안에 

촛불을 

 

밝게 

켜고 

 

진리 

정의 

평화 

 

진정한 

행복의 씨앗 고이고이 다독이며 심어야 할 때는 아닐는지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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