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1월 4일 토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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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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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4 | 조회수7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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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 4일 토요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제1독서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사람입니다.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지었기 때문입니다. 없애 버리시려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뚜렷이 드러납니다.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화답송 시편 98(97),1.7-8.9(◎ 3ㄷㄹ)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신다.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예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네. 복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와서 보아라.” 하시니, 묵으시는 곳을 보고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영성체송 요한 1,16 참조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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