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일입니다.

어려운 시대에 자신을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난세에 나라를 지키는것도 정말 어렵습니다.

혼돈의 시대에 서로 옳다고 주장을 하지만

혼돈속에서 정도를 찾는다는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어려워도

정도에서 빗겨나지 마십시요.

요령이라는것이 융통성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헷갈리게 할수도 있습니다만

정도를 걸으시면서 절대로 빗겨나지 마십시요.

아무도 대적할수없는 힘이 그곳에 있습니다.

다만 그힘을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