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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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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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4 | 조회수70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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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2025년 1월 4일 토요일 (백)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 리에게 말씀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 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 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 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 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 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51
한겨울 들국화 !
하느님 은총
햇빛 바람
함박눈 서리
매서운 추위
오가는 날씨
언덕 아래
피어 있는
보랏빛 들국화
아직도 꽃봉
이어서 피며
모든 피조물
마음 안에
무지개 고운빛 일깨워주며 믿음 희망 사랑 안겨주는가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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