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 5일 주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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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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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5 | 조회수97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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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월 5일 주일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연민과 용서의 대상입니다.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볼 수 없는’ 당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탄복할, 큰 기적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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