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1월 5일 주일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연민과 용서의 대상입니다.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볼 수 없는’ 당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탄복할, 큰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