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1월 6일월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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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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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6 | 조회수72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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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 6일월요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제1독서 <그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3,22―4,6 사랑하는 여러분, 22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머무르십니다.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 영이나 다 믿지 말고 것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많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알 수 있습니다.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는 영은 고백하지 않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영입니다. 전에 들었는데, 이제 이미 세상에 와 있습니다. 하느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세상에 있는 그자보다 더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속한 것을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말을 듣고,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또 사람을 속이는 영을 압니다. 화답송 시편 2,7-8.10-11(◎ 8ㄴ)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나에게 청하여라. 내가 민족들을 너의 재산으로, 땅끝까지 너의 소유로 주리라.” ◎ 내가 민족들을 너의 재산으로 주리라. 세상 통치자들아, 경고를 받아들여라. 경외하며 주님을 섬기고, 떨며 그분 발에 입 맞추어라. ◎ 내가 민족들을 너의 재산으로 주리라.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4,12-17.23-25 그때에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마귀 들린 이들, 그분께 데려왔다.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데카폴리스, 예루살렘, 유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영성체송 요한 1,14 참조 아버지의 외아드님,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분의 영광을 보았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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