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 6일 / 카톡 신부 | |||
---|---|---|---|---|
이전글 |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생명의 빛’으로 오신 분입니다.> | |||
다음글 |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
작성자강칠등
![]() ![]() |
작성일2025-01-06 | 조회수90 | 추천수5 |
반대(0)
![]() |
#오늘의묵상
1월 6일 월요일
참된 행복은 하느님의 능력과 지혜를 보는 사람, “하느님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오늘 사도 요한과 세례자 요한에게서 참된 행복의 비결을 봅니다. 결국 참 행복은 땅속 깊은 어둠 속에서 자라는 씨앗이라 싶었습니다.
지금은 어둡고 당장은 갑갑해도 ‘예수님의 이름’에 희망을 걸고 참으며 견디며 두려움을 물리치는 것,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가 살아내야 할 희년의 모습일 터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