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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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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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6 | 조회수93 | 추천수2 |
반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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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신다고 마음에도 없는말 하지마세요. 듣는 사람들 상처입니다. 급하신 성정에 모진소리 하지 마세요. 듣는 사람들 못박힙니다. 마음에도 없는말씀 하신다고 있는 사랑이 없어질것이며 없는 사랑이 생기겠습니까. 마음 푸세요. 그러니 철없는 사람 철있는 사람 있는거죠. 가슴 넓은 사람이 감싸안는것 아니겠어요. 행복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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