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1월7일화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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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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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7 | 조회수64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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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7일화요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제1독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화답송 시편 72(71),1-2.3-4ㄱㄴ.7-8 (◎ 11 참조) 당신을 경배하리이다. 당신의 정의를 임금의 아들에게 베푸소서. 그가 당신 백성을 정의로,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다스리게 하소서. ◎ 주님, 세상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경배하리이다. 언덕들은 정의를 가져오게 하소서. 그가 가련한 백성의 권리를 보살피고, 불쌍한 이에게 도움을 베풀게 하소서. ◎ 주님, 세상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경배하리이다. 정의와 큰 평화가 그의 시대에 꽃피게 하소서. 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끝까지 다스리게 하소서. ◎ 주님, 세상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경배하리이다. 복음 환호송 루카 4,18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복음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6,34-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34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같았기 때문이다.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하고 물었다.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영성체송 에페 2,4; 로마 8,3 참조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당신 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으로 보내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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