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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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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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7 | 조회수92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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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11) ’24.1.8.수>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서로 사랑하는 삶으로 항상 주님을 우리 가운데 모시고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요한 4, 12) 훈계를 자주 듣고도 목을 뻣뻣이 세우는 사람은 졸지에 파멸하여 구제될 가망이 없다. (잠언 29, 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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