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긴 연휴를 앞두고. 매일 미사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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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문선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08 조회수173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휴 기간이 되면 미사 찾기가 어렵습니다.

부디 평일미사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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