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떨기 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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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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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9 | 조회수100 | 추천수2 |
반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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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앞에서는 부끄러웠지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팔다리가 후들거리고 사랑앞에서는 죄인었지요. 왜그리 떨리던지요. 죄인이라 그랬겠지요. 사랑이 아닌걸 알고나니 냉정해지더이다. 전 왜이리 잘 속는지요. 바보같이.........^^ 사랑앞에서 떨어보긴 처음이었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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