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1월11일토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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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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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1 | 조회수132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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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11일토요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제1독서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 5,14-2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14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짓는 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죄 때문에 간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죽을죄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분께서 그를 지켜 주시어 사람들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아드님께서 오시어 이해력을 주신 것도 압니다.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화답송 시편 149,1ㄴㄷ-2.3-4.5-6ㄱ과 9ㄴ(◎ 4ㄱ) 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모시고 기뻐하고, 시온의 아들들은 임금님을 모시고 즐거워하여라. ◎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신다. 손북 치고 비파 타며 찬미 노래 드려라.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구원하여 높이신다. ◎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신다. 그 자리에서 환호하여라. 그들은 목청껏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그분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영광이어라. ◎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신다. 복음 환호송 마태 4,16 큰 빛을 보았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네. 복음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3,22-30 그때에 2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다 땅으로 가시어,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셨다. 물이 많아, 거기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례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요한에게 가서 말하였다. 스승님과 함께 계시던 분, 바로 그분이 세례를 주시는데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나는 작아져야 한다.” 영성체송 요한 1,16 참조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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