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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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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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2 | 조회수81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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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례 축일 2025년 1월 12일 주일 (백)
공현 대축일을 1월 7일이나 8일에 오는 주일로 옮겨 지내는 곳에 서는, 주님 세례 축일은 바로 다음 월요일에 지낸다. 이때 신경은 바치지 않는다.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주님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드러낸 사건이다. 그러므로 주님 공현 대축일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전례력 으로는 이 주님 세례 축일로 성탄 시기가 끝나고, 다음 날부터 연 중 시기가 시작된다. 오늘 전례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 성령을 내리시고, 당신의 아들로 선포하십니다.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만민의 주 님께서 전해 주신 평화의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합시다. 복음 환호송 마르 9,7 참조 ◎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5-16.21-22 그때에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 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 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 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21 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 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 는 아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59
천왕봉 부활 !
하느님 은총
거룩 하신
그리 스도 왕국 메시아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부활 승리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위해 마련 하신 되살이 보물 그득히 모아 나누어 주실 새 하늘 새 땅 향하여 새롭게 시작되는 청록빛 길을 마련하시어 베풀어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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