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1월13일월요일[(녹)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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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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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3 | 조회수77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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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13일월요일 [(녹) 연중 제1주간 월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자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상속자로 삼으셨을 뿐만 아니라, 만들기까지 하셨습니다. 하느님 본질의 모상으로서,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으시어, 그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하고 들어가실 때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 화답송 시편 97(96),1과 2ㄴ.6과 7ㄷ.9 (◎ 7ㄷ 참조) 수많은 섬들도 기뻐하여라. 정의와 공정은 그분 어좌의 바탕이라네. ◎ 모든 천사들아, 하느님께 경배하여라. 만백성 그분 영광을 우러러보네. 모든 신들이 그분께 경배드리네. ◎ 모든 천사들아, 하느님께 경배하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 모든 신들 위에 아득히 높으시옵니다. ◎ 모든 천사들아, 하느님께 경배하여라. 복음 환호송 마르 1,1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복음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복음입니다.1,14-20 갈릴래아에 가시어,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영성체송 시편 36(35),10 참조 저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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