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 14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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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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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4 | 조회수126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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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월 14일
세상 모든 이가 고통 앞에서 혼돈스러울 때 우리는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구원된 존귀한 존재이고 예수님의 형제가 된 우리들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고 하느님 아버지를 알아서 삶의 의미를 제대로 살아가야할 소명인이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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