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1월16일목요일[(녹) 연중 제1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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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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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6 | 조회수118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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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16일목요일 [(녹)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서로 격려하십시오.> 3,7-14 형제 여러분, 7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반항하던 때처럼.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며 시험하였다. 화가 나 말하였다. ‘언제나 마음이 빗나간 자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동료가 된 사람들입니다.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 화답송 시편 95(94),6-7ㄱㄴㄷ.7ㄹ-9. 10-11(◎ 7ㄹ과 8ㄴ)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그분 손이 이끄시는 양 떼로세.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 광야에서처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나를 시험하였고,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았다.”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나는 진저리가 나서 말하였다.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나는 화가 치밀어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지 못하리라.”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1,40-45 그때에 40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그분께 모여들었다. 영성체송 시편 36(35),10 참조 저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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