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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16 조회수153 추천수4 반대(3) 신고

 

 

가족까지 물어뜯는 짐숭같은 인간

그런인간은 되지 맙시다.

누구는 얼마나 잘나고 누구는 얼마나 못났습니까.

구속하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했으니

연약한 가족은 건드리지 맙시다.

연약한 가족을 건드리는 짓은 짐숭이나 하는짓입니다.

 

편안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이 언제 정치잘해서 살았습니까.

국민들의 저력으로 살았어요.

박정희 대통령 빼놓구요.

정치판 똥물을 뒤집어쓰던지 말던지 

시궁창에 코박고 살던지 말던지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어차피 국민들은 힘들고 고생을 해서 그렇지 살아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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