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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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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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9 | 조회수8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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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주일 2025년 1월 19일 주일 (녹)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 십자가의 수난을 겪게 하시어 인류를 하느님과 화해시키셨 습니다. 이 주일 잔치에서 거룩한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으 로 변화되어, 주님이시며 신랑이신 그리스도와 맺는 영원한 혼인의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복음 환호송 2테살 2,14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차지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 그때에 1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2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 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4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5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 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6 거기 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 여 있었는데, 모두 두세 동이들이였다. 7 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 하셨다.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8 예수님께서 그들 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 하셨다.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9 과방장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퍼 간 일꾼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과방장이 신랑을 불러 10 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하면 그 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 셨군요.” 1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66
풀꽃 평화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봄여름 가을 겨울 햇빛 비추어
온누리 온세상 온우주 모든 사람 온갖 피조물 각각 품은 진리 행복 평화 풀꽃 향기로
꽃 피워 올리며 일상의 터에서 찬란히 빛나기를 바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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