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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 참 기쁨은 새 부대에 담을 때에만 / 연중 제2주간 월요일(마르 2,18-22)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19 조회수160 추천수1 반대(7) 신고

제 모교 교가입니다. 어제 제 학교 선배가 비극적인 ... 

 

그분은 정치 초년생이었습니다. 숙성된 보수라면 나름 잘 조화로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 선배를 옹호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넌 틀려라는 말 보다는 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누가 나오더라도 서로 존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선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최원석 요한 드림 

 

충암학원 교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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