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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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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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20 | 조회수73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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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주간 월요일 2025년 1월 20일 (녹)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 알렐루야.
복음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 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 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 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 게 찢어진다. 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 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67
나뭇가지 눈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겨울 나무
마른 가지들
돋아 나는 쫑긋 싹눈 믿음 희망 사랑 새봄 소식 자연은 언제나 여리고 부드럽게 알려주는가 느껴지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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