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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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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20 조회수110 추천수2 반대(1) 신고

 

 

 

 

기분은 선택 할 수 없어도

태도는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마티아스 뇔케


배려와 예의는 태도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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