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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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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24 조회수69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백) 

 

오늘 전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1567년 이탈리아의 사보이

아에서 한 귀족 가문의 맏이로 태어났다. 1593년 사제가 

되어 선교사로 활동한 그는 특히 칼뱅파의 많은 개신교 

신자를 가톨릭으로 회심시켰고, 1599년 제네바의 부교구

장 주교로 선임되었으며, 1602에 교구장이 되었다. 

그는 많은 저서를 남기고, 1622년 12월 28일 리옹에서 세

상을 떠나 1623년 1월 24일 안시에 묻혔다.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

   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

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

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

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

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71 


국화 희망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겨울 

햇살 


아직도 

뒤뜰 


앞뜰 

언덕 

 

국화 

몇 송이 

 

거의 

날마다 

 

된서리 

덮어도 향기 더욱더 짙은 자태로 꿋꿋이 하늘 향하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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