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약속도 하지 못합니다.
우리들이 만날 날은 그리 오래기다리지 않을것입니다.
그저 멀리서 얼굴 한번 보고 빙긋 미소 한번 짓고
눈안과 마음에 담아와서 또 몇날을 그리워하겠지요.
^^*
아마도 그대와 저는 전생에 부부였을까요.....
마음을 편안히갸지세요.
제걱정은 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