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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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30 조회수106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주간 목요일 

2025년 1월 30일 (녹) 

 

☆ 희년의 문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10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 알렐루야.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어서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1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
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25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
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77 

 

봄까치 꽃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승리 


오늘도 

떠오른 


태양 

사랑 


한겨울 

추위 


오가는 

나날 


양지 

풀밭 


쪽빛 

봄까치 


풀꽃 

미소 


눈더미 

근방에서도 마른 잎 풀잎에 안겨 피어나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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