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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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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30 조회수110 추천수0 반대(1) 신고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칭찬은 흘려 듣고,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의 충고는 담아 들으세요.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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