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35) ’25.2.1.토>

스승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을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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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4, 40)

도둑과 장물을 나누는 자는 제 목숨을 미워하는 자 

그는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도 실토하지 않는다. (잠언 2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