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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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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송영진 신부님_<‘나의 믿음’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가 기적을 일으킵니다.>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5-02-02 조회수89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37) ’25.2.3.>

 

스승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이 세상에서 살되 하늘나라의 삶을 추구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히브 11, 38)

 

많은 이가 통치자의 환심을 사려 하지만 사람의 권리는 주님에게서 온다. (잠언 2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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