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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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5-02-03 조회수75 추천수1 반대(0) 신고
어려운 세상입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우니 사람들이 저를 좋게 보아 주지 않습니다. 많이 무시하는 분들도 있고 저도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 보니 저 자신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이것이 하느님이 나에게 주시는 진정한 모습인가? 그런데 여러가지 것을 보게 되는데 내 안에 내가 나를 중심으로 바라보니 그 자체가 부정적인 것으로 가는 것입니다. 어둠은 인간 자체입니다. 그렇기에 그 인간 안에서는 답이 없는데 그 답을 내 안에서 찾으려 한다는 것이 진정한 문제이고 이것이 사악한 마귀가 바라는 모습일지 모르겠습니다. 인간 안에서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 복음에서 마귀가 주님에게 대항하는 모습으로 나도 변할 수 있습니다. 항상 문제는 내 안에 나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답은 주님입니다. 답을 주님 안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나와 항상 같이 계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내 안에서 답을 찾으려 하면 오늘 마귀 들린 사람이 말한 것과 비슷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내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답은 주님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항상 그분 안에서 하나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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