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2월 4일 화요일 [(녹) 연중 제4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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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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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04 | 조회수159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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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4일 화요일 [(녹) 연중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12,1-4 형제 여러분, 1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구름처럼 에워싸고 있으니,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꾸준히 달려갑시다.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기쁨을 내다보시면서 부끄러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견디어 내시어 하느님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견디어 내신 분을 생각해 보십시오. 버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화답송 시편 22(21),26ㄴ-27.28과 30ㄱㄴ.30ㄷ-32(◎ 27ㄴ) 앞에서 나의 서원 채우리라. 가난한 이들은 배불리 먹고, 주님 찾는 이들은 그분을 찬양하리라. 너희 마음 길이 살리라! ◎ 주님 찾는 이들은 그분을 찬양하리라.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고, 만 민족 모든 가문 그분 앞에 경배하리니, 세상 모든 권세가들 그분께만 경배하고, 흙으로 돌아가는 모든 이들 그분께 무릎 꿇으리라. ◎ 주님 찾는 이들은 그분을 찬양하리라. 후손은 그분을 섬기리라. 다가올 세대에게 주님 이야기 전해져, 태어날 백성에게 그 의로움 알리리라. 주님이 이렇게 하셨음이로다. ◎ 주님 찾는 이들은 그분을 찬양하리라. 복음 환호송 마태 8,17 참조 우리의 질병 짊어지셨네. 복음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5,21-43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영성체송 시편 31(30),17-18 참조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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