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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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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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04 | 조회수153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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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틈 사이로 스며든다. 젖어들기 때문이다. 무모한 일이다. 이길 수는 없다. 아늑한 어머니 얼굴이 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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