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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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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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04 | 조회수73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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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39) ’25.2.5.수> 스승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당장은 힘든 시련인 훈육을 잘 받아들여 주님의 참평화와 의로움을 얻어 누리며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히브 12, 7. 12) 정녕 나는 여느 사람보다 멍청하였고 나에게는 인간의 예지가 없었다. (잠언 30, 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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