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5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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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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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05 | 조회수125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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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2월 5일
히브리서 저자는 죄란 ‘맞서 싸워야 하는 존재’라 설명합니다.
어찌 보면 삶이란 죄와의 치열한 싸움터입니다. 매일의 일상이 죄와의 싸움이며 악과의 투쟁인 셈입니다. 때문에 마음이 흩어지지 않도록, 시선이 주님께로만 향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 맥 풀린 손에 힘을 주고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그분을 향한 ‘바른 길’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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