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오늘의 묵상 (02.15.토)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5-02-08 조회수50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25년 2월 8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

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

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

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

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

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

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86 

 

강물 얼음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한파 

심한 

 

겨울 

날씨로 

 

얼어 

있는 


강물 

절반 


흐르는 

세월 


멈춘 

세월이 함께 햇빛을 받으며 오늘의 강을 꾸미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