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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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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2-10 조회수104 추천수0 반대(0) 신고

 

 

 

 

가난한 사람들 중에는 '내일'이 없을 만큼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여 도움은 언제나 '나중'이 아니라 '지금'이어야 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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