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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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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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10 | 조회수75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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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밉거나 다툼이 일어 날 것 같은 경우에는 어찌 하시나요? 신부님 말씀은 피하거나 기다립니다. 같이 따지고 싸우거나 하는 것을 피합니다. 같이 다툰다는 것은 깨어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은 나의 것을 내려 놓고 주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야 구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의 옻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병이 치유된다는 말씀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하루를 구원을 낳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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