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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대군님..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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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5-02-10 조회수78 추천수0 반대(2) 신고

형제님, 

 

예전에 매일 매일 성경 전달하시는 것 보았어요.. 


몸은 어쩌신지요??  아버지 신부님 돌아가신지 ..2년 되네요.. 형제님 저에 대해 사랑해주신 것 알아요.. 저가 서운하게 했다면 좀 나이 어린 동생이 모르고 한것이라 생각해 주시고 용서 청합니다. 


최원석 드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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