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예전에 매일 매일 성경 전달하시는 것 보았어요..
몸은 어쩌신지요?? 아버지 신부님 돌아가신지 ..2년 되네요.. 형제님 저에 대해 사랑해주신 것 알아요.. 저가 서운하게 했다면 좀 나이 어린 동생이 모르고 한것이라 생각해 주시고 용서 청합니다.
최원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