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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묵상 [02.12.수]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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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5-02-12 조회수143 추천수3 반대(0) 신고

02.12.수."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마르 7, 15) 

 
먼저
우리자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마음에서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나오게 됩니다. 
 
마음을
바로 보는 힘이
기도입니다. 
 
우리 마음에
대한
응시와 주시가
진정한 성찰로
이어집니다. 
 
깨끗한 마음에서
깨끗한 실천이
나옵니다. 
 
우리의
좋은 마음과
같이 하는
길이 복음의
길입니다. 
 
마음의 성장이
신앙과 인격의
성장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십니다. 
 
우리 마음을
보고 살피는
것이
우리 마음을
더럽히지 않고
깨끗하게 하는
실천입니다. 
 
마음과 일상은
둘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에
있는 것들이
우리 일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공부가
필요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살아내지 못한
지난 일상을
반성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삶의 진실은
우리의
좋은 마음이
사람을
살린다는
것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사는 것만큼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좋은 마음은
좋은 일상을
빚어내고
좋은 일상은
복음을
빚어냅니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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