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2월13일목요일[(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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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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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13 | 조회수87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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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13일목요일 [(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 여자를 사람에게 데려오셔서 둘이 한 몸이 되게 하셨다.>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 23 사람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화답송 시편 128(127),1-2.3.4-5(◎ 1ㄱ 참조)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 네 손으로 벌어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 복을 받으리라.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 아내는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너의 밥상에 둘러앉은 아들들은 올리브 나무 햇순 같구나.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 주님은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너는 한평생 모든 날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리라.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 복음 환호송 야고 1,21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복음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7,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영성체송 시편 107(106),8-9 그 자애를, 사람들에게 베푸신 그 기적을. 그분은 목마른 이에게 물을 주시고,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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