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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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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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13 | 조회수75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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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48) -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5.2.14.금 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으로 지혜롭게 되어 유혹하거나 유혹당하지 않고 지혜로운 침묵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마르 7, 36) 아버지를 저주하고 어머니에게 축복하지 않는 세대, 스스로 깨끗한 체하면서도 제 밑은 씻지 않는 세대, 눈은 대단히 높고 눈썹은 치켜 올린 세대, 이는 단도요 이빨은 칼인 세대 이런 세대가 나라의 가난한 이들을, 이 땅의 불쌍한 이들을 집어삼킨다. (잠언 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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