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49) ’25.2.15.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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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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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14 | 조회수46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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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49) ’25.2.15.토> 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흙의 티끌에서 나와 다시 흙으로 돌아갈 존재임을 깊이 생각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만 하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을 수 있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창세 3, 19) 거머리에게는 딸이 둘 있는데 “더 주세요! 더 주세요!” 하고 보챈다. 배부를 줄 모르는 것이 셋, “충분하다!” 할 줄 모르는 것이 넷 있으니 저승과 임신 못하는 태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충분하다!” 할 줄 모르는 불이다. (잠언 30, 15-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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