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2월15일토요일[(녹) 연중 제5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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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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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15 | 조회수5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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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15일토요일 [(녹)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는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치시어, 흙을 일구게 하셨다.>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누가 일러 주더냐?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12 사람이 대답하였다.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고 물으시자,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기어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통을 겪게 하리라. 낳으리라. 너는 네 남편을 갈망하고 그는 너의 주인이 되리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었으니, 속에서 땅을 부쳐 먹으리라. 엉겅퀴를 돋게 하고 너는 들의 풀을 먹으리라.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먹을 수 있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이름을 하와라 하였다.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 주셨다.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으니,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 먹고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치시어, 에덴 동산 동쪽에 커룹들과 번쩍이는 불 칼을 세워, 지키게 하셨다. 화답송 시편 90(89), 2.3-4.5-6.12-13(◎ 1)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누리가 생기기 전에, 영원에서 영원까지 당신은 하느님이시옵니다. ◎ 주님, 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당신은 말씀하시나이다. “사람들아, 돌아가라.”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같사옵니다. ◎ 주님, 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그들은 아침에 든 선잠 같고, 사라져 가는 풀과 같사옵니다. 아침에 돋아나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 말라 버리나이다. ◎ 주님, 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저희 마음이 슬기를 얻으리이다. 돌아오소서, 주님, 언제까지리이까? 당신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복음 환호송 마태 4,4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복음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복음입니다.8,1-10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하고 대답하였다.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감사를 드리신 다음,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영성체송 시편 107(106),8-9 사람들에게 베푸신 그 기적을. 그분은 목마른 이에게 물을 주시고,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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